LG WING (LM-F100N) 스위블 모드 리뷰

LG전자는 V50부터 V50s 거쳐 VELVET까지 듀얼스크린 보조악세서리를 통해서 멀티테스킹을 강화 한 스마트폰을 공개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Explorer Project 일환으로 화면을 두 개를 붙여서 돌려보자 라는 아이디어를 통해서 나온 LG WING.

그 아이디어가 얼마나 사용성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고자 합니다.

스위블 모드 활용성?

LG WING은 바 형 스마트폰 대비 멀티태스킹이 뛰어날걸로 내세우고 있는데, LG 퀵헬프 팬덤 선정 후 1달 간 사용해보니 멀티태스킹은 높습니다.

스위블 하게 되면 메인 화면에 스위블 모드 전용 화면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ㅜ에서는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메인에는 영상을 틀면서 캘린더로 일정을 볼 수 있고 자주 보는 커뮤니티를 염탐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일도 영상을 보면서 메일도 확인이 가능하죠.

이 점은 바 형 스마트폰 대비 굉장히 좋았습니다.

WING은 폴더블 대비해서도 멀티테스킹이 좋은 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바 형 스마트폰에서는 채팅을 하고자 하면 방송 화면을 가리거나 위로 올라가면서 시청 시 불편을 주지만 LG WING은 스위블 업 모드에서는 키보드가 보조 화면으로 실행 되는 것으로 구현을 하여서 뜻 밖에 호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트위치 방송 화면을 보면서 보조화면으로는 은행 업무 혹은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트위치 채팅창을 열어서 채팅을 하고 뒤로 가기를 해서 다른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바형 대비 이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 화면을 보조 화면으로 보고 싶고, 메인 화면으로는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싶다면 ㅏ 방향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ㅏ 방향으로 하거나 ㅜ 방향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ㅗ 방향으로는 두 개의 게임을 실행해서 하나의 화면에서는 자동 모드를 지원하는 게임을 실행 하고 다른 화면에는 수동 이나 자동 모드를 지원 하는 게임을 실행해서 하나의 폰에 두 개의 게임을 실행을 할 수 있습니다.

유출 때 부터 보였던 아스팔트 9에서는 ㅗ 방향을 통해서 보조 화면에는 대기 화면에서는 유저 정보를 띄우고, 게임 플레이 시에는 도로 맵 화면을 띄워서 맵을 보면서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개의 화면을 통해서 한 쪽은 당근마켓을 한 쪽은 네이버카페 앱을 통해 중고나라에서 중고 검색을 하여 저렴한 매물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Android 기본 기능을 사용하면 더욱 더 멑티테스킹을 뽐낼 수 있습니다.

Naver Whale팀과 협업을 하여 출시 후 위에 최적화 패치 및 1080p 적용이 되겠끔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구현 방식은 PIP를 메인 화면 가로 모드로 띄우겠끔 구현 해 놓은 듯합니다. 그래서 보조 화면에서 화면설정을 하게 되면 720p까지 되지만 메인 화면에서 720p를 눌르면 1080p까지 해상도를 올릴 수 있는 설정창이 뜨게 됩니다.

업데이트 하면서 버그가 생긴게 광고 영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SKIP 버튼이 생겼습니다. 영상 감상 시에는 안 보이니 신경은 안쓰이지만 건의를 하는 사용자가 있을 듯합니다.

왓차에서도 WING에 최적화를 되어 있는다고 보고 받았습니다. 제가 왓차 멤버쉽 가입자가 아니라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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