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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폰과 태블릿

LG WING 한달 사용하고 만족한 점과 불만족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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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WING을 체험단보다 먼저 유튜버들 보다 늦게 받아 보는 견해에서 한 달 조금 넘은 기간 동안 사용을 했습니다.

대학생 때까지는 삼성, 모토로라 위주로 사용하다가 직장인 돼서 엘지를 사용하게 된 입장으로서 우선 만족했던 점입니다.

만족한 점

1. 두 개의 화면을 가진 제품군 중에서 가벼운 편에 속한다.

2. 주 화면, 보조 화면을 나뉜 이유가 명확하다.

3. 짐벌 기능이 생각보다 잘 작동을 한다.

4. 영상을 보면서 딴 짓을 하기 좋다.

5. 짐벌 기능을 사용하면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불만족 한 점

1. 가벼운 편에 속하나 전화를 통화 할 때는 무리가 있다.

2. V50, V50s, VELVET의 듀얼스크린 처럼 두 손가락 혹은 세 손가락으로 제스쳐로 주 모니터 보조 모니터로 넘기는게 안된다는 점.

3. 짐벌 기능에서 해상도가 FHD와 HD 해상도만 지정해서 촬영 할 수 있다.

 


만족한 짐벌 기능 테스트 화면



저는 벨벳 보다는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입니다.

차후에 스위블폰을 버리지 말고 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G시리즈 V시리즈 처럼 말이죠.

다음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제품이 기대가 됩니다.  롤러블이 될지 단순히 넣었다 빼는 슬라이드 식인지 궁금증 남네요.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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