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쏘는 2008년 01월에 개업한 모바일 기기 악세서리 브랜드입니다. 12년이나 된 역사가 짧기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한 브랜드입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2010년에 VICXXO 브랜드를 알게 되고 여기서 케이스를 몇 번 구입했습니다. 구입할 때 마다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용자 모임 카페에서 액정 보호 필름을 체험단을 뽑는다고 하여 LG 벨벳을 구입한 겸 겸사 겸사 신청을 넣어 봤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 붉은 행낭에서 꺼내면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함께 제품이 같이 있습니다.
프린팅으로 되어 있는 편지이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가 고객을 생각한다는 차이임을 알 수 있는 듯합니다.
사무실로 주문하면 바로 받아서 집으로 가지고 와 리뷰를 할려고 했으나 업무가 바빠서 리뷰 할 시간이 없었으나 이번에 시간이 나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포장 상태는 만족하였습니다. VICXXO가 워터마크 처럼 둘러 쌓인 행낭에 에어캡에 둘러 쌓여 와서 파손 걱정 없이 배송이 와서 배송 점수도 만족하였습니다. 받고 3일 뒤에 부착을 해보았습니다. 빅쏘 액정 보호 필름(이하 액보필)이 부착 하기 쉽게 되어 있다. 설명서도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4개 국어 지원 하여 자국에 맞는 언어를 펼쳐서 가이드에 따라서 부착 하면 쉽게 부착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디를 펼치게 되면 어느 나라 언어가 나오는지 보기 좋게 표기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구성품은 액정 보호 필름 2장과 알코올 솜과 건조솜 2 세트, 가이드북, 융, 밀대, 스티커형 먼지제거기 이렇게 6개가 있습니다. 실패 하거나 흡집이 나게 되면 다시 구입 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2회 분을 기본으로 제공 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이미 이렇게 망했음에도 지문 인식은 재등록 과정 필요 없이 잘 작동 하는 듯합니다. 기포가 있으면 오류가 많이 나오나 싶었는데 그건 아닌 듯합니다. 전면 지문 인식 초기에는 초음파식이라서 그런지 보호 필름 가려가며 인식이 되었었는데 개선이 많이 된 듯합니다. 초음파식 지문 인식 폰을 구하게 되면 빅쏘 필름을 구입해서 잘 되는지 여부를 시험해 봐야 될 듯합니다. 광학식은 우선 매우 매우 잘 됩니다.
지금 나와 있는 왠만한 케이스는 다 호환 되는 듯합니다. 지금은 벨벳 구입 사은품으로 받은 펭수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빅쏘 필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 8점 / 10점
터치감도: 10점 / 10점
부착 난이도: 10점 / 10점
구성품: 7점 / 10점
구입처
본 리뷰는 VICXXO Korea를 통해서 제품을 받았으며, 어떠한 간섭이 없이 리뷰를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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