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단입니다.
오늘은 제 주머신인 넥서스5X를 찍을 장비가 없어서 펌사진으로 대체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출처는 작성다한 후 적겠습니다.
구글은 엘지랑 손잡아 LG의 구글 협작 셋째 기종인 넥서스 5X를 내놓았습니다.
구글본홈페이지(미국)에서는 카본(블랙), 쿼츠(화이트), 아이스(민트블루) 이렇게 세 가지 색상을 런칭했습니다.
제원표
퀄컴 스냅드레곤 808 퀄컴 Adreno 418
2GB RAM 16/32GB ROM
5.2" FHD(1920x1080) LGD IPS TFT-LCD(424 ppi)
고릴라글래스3채용
전면 500만 후면 1,230만 화소
2,700mAh 내장형 리튬폴리머 배터리
안드로이드 6.0(마쉬멜로우)
USB 규격C
에어리얼방식 지문인식
구성품
구성품은 기기, USB C by USB C케이블, USB C단자 충전기,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구글은 조촐하게 넣어주기로 유명하죠.
지문인식
지문인식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지문인식은 빠릅니다. 구글이 에어리얼타입의 지문인식을 채택함으로서 AOSP단에서 지문인식이 공식적으로 지원되서 구글에어리얼타입지문인식API만 있으면 어플리케이션에서 구현이 가능합니다.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결재 시 지문을 사용하겠끔하는 시스템이 구현되어서 글쓴이는 이 기능을 사용 중입니다. 누가 제 지문을 체취해서 따지 않는 이상 뚫기가 힘듭니다. 이 점은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화면잠금에서 지문인식으로 풀고, 구글플레이 유료결재도 지문으로 결재합니다. 글쓴이는 첫 스마트폰이 아트릭스인 만큼 지문인식에 대한 애착도가 높았습니다.
사실상 스마트폰 카테고리에서 최초로 지문인식 탑재한건 모토로라 아트릭스가 처음이였습니다.
지문인식이 되는 스마트폰을 얻고 친구들에서 보여주니 신기해하더군요. 지금은 삼성, LG, 애플 등 대부분의 제조사가 사용 중이라서 신기해하지않지만, 저 때만해도 신기술에 일종이고 혁신기술이였습니다.
다만, 저 당시 지문인식을 채택해도 AOSP단에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안하니 활용분야는 잠금모드해제에만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강력했죠.
카메라
스마트폰 리뷰에 빠질 수 없는 카메라 리뷰입니다.
이 스마트폰에 장착되어있는 카메라부품은 후면 소니 엑스모어 IMX337센서의 1,230만화소 카메라 탑재
LASER AF를 위한 센서 탑재를 했습니다. 센서 수치상으로는 갤럭시S6보다 크고 엑스페리아 Z5와 동일한 센서스펙입니다. 엑스페리아 Z5랑 동일한 센서 낮은 화소수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노이즈 억제면에서는 수준급이였습니다. 전면은 500만 화소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넥서스 5X를 이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모든 사진은 자동모드로 해서 촬영했습니다.
느낀점
저는 넥서스5X를 사용하면서 버벅임을 많이 느껴서 바꿀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넥서스 시리즈는 버벅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공장초기화하고 사용하던 앱 다시 쫙~ 설치해서 사용 중입니다만 음악 들으며 사진 촬영 시가 가장 많이 버벅이는 순간이였습니다.
(작성자가 사용했던 넥서스는 넥서스프라임, 넥서스7 1세대, 넥서스5)
카메라는 노이즈가 거의 안보여서 만족하였습니다만, 음악 재생시키고 사진 촬영하면 버벅이는 현상이 있어 만족도가 낮아졌습니다. 그것 말고는 좋은 폰인데 이 음악감상 중 촬영 시 버벅임 때문이 기변할까?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스피커는 제가 막귀인지라 평가할 부분이 안됩니다. 각자 판단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상입니다.
사진 출처
http://www.androidauthority.com/nexus-5x-review-651044/
http://www.google.com/
http://www.androidcentral.com/reminder-nexus-5x-doesnt-come-usb-cable-your-computer
http://www.expertreviews.co.uk/mobile-phones/1404072/google-nexus-5x-review-now-with-free-chromecast
http://social.lge.co.kr/view/the_bloger/nexus-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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