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에서 자체 개발 프로세서인 Surge S1을 탑재한 스마트폰인 Mi5c를 공개했습니다. 제품이름에서부터 Mi5의 파생형이라고 하고 있는데요. 최근 중국에서 AP를 자체 개발붐이 일어나는 듯합니다. 그에 따라서 샤오미도 자체 개발을 해서 완성한게 Surge S1입니다.

Surge S1 프로세서는 샤오미가 처음으로 만든 AP이므로 다소 부족한 점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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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서도 아시다시피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4개의 2.2GHz를 가지고 있는 A53과 4개의 1.4GHz를 가지고 있는 A53을 결합한 형태죠. 32비트 보이스 DSP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건 중국에서 해당되는 기능일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냅드래곤 AP와 엑시노스 AP를 기반으로 구축한 VOLTE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GeekBench(멀티/싱글코어 점수)에서는 스냅드래곤 625와 미디어텍 P20 AP 중간 정도의 성능을 나타내고 있고, GFXBench(fps테스트)에서는 스냅드래곤 625와 미디어텍 P20을 누르는 점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게임할 때는 괜찮은 AP인걸로 나타나고 있네요. 중급형 AP 중에서는 말이죠. 아마 이게 쿼드코어 말리T860GPU를 채택해서 나타나는 결과로 보여집니다.

샤오미가 최근 출시한 Mi5c는 위 AP성능을 가지고 있는 중저가형 스마트폰입니다. 처음으로 개발해서 스냅드래곤 AP를 발라버리는 성능을 가진 제품이 나와버린거죠. 저는 기대가 됩니다. 출시만하면 사버릴거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죠.

색상은 블랙, 골드, 로즈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판매가됩니다. 유출된 것과 비슷한 모습이며, 전면 디자인은 Mi5를 채택했지만 후면은 상단과 하단에 유리를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애플과 다른 전파통신의 방법을 채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샤오미는 Mi5c 출시 가격을 1499위안 즉 KRW 240,000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샤오미의 첫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기에 실험용 기기에 가까운 모습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올해 3 ~4/4 분기에 10nm 공정으로 제작되는 또 다른 샤오미 作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준비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 마치며..

샤오미의 이러한 행보는 대한민국의 기술을 앞서겠다는 각오로 보여집니다. 누구에게나 멋진 스마트폰을 제공해준다면 조금이나마 팔리지 않을까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디자인이나 소니의 디자인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살짝 각진 디자인을 좋아하는거지요.

하나 공수해서 리뷰를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