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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T동아
삼성전자는 최근 폭발로 이슈가 된 새 플래그쉽 갤럭시노트7을 전량 리콜 교환(새제품)을 실시하기로했다.
삼성전자는 해당 이슈는 배터리 셀의 불량이라고 결론을 냈으며, 9월2일부터 수정된 배터리를 장착한 갤럭시노트7을 생산 시작했다고 알렸다.
9월 1일 기준 총 35대의 갤럭시노트7의 폭발 사고가 있었다고 전했으며, 이는 100만대 중 24대가 불량인 것으로 밝혔다.
갤럭시 노트7 사용자는 구입시기와 상관없이 새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으며, 교환 가능 시기는 9월 19일부터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콜 및 새제품 교환 확정 관련 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64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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