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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타

저렴하고 소음이 적은 미니가습기 "Raincone"을 소개합니다. - 사용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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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리뷰어 성단입니다.
미니 가습기를 1주일 정도 사용하고 느낀 점을 적어볼까합니다.

Raincone 가습기의 색상은 총 3가지로 출시됩니다.
화이트, 핑크, 블루 색상으로 출시가 됩니다.

-- 출처: 엔보우 네이버쇼핑상품페이지

가습기 뿐만 아니라 추가 구성품으로 미니LED와 미니 선풍기도 동봉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미니 선풍기는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좋겠네요 ^^

개봉편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수조용량은 240ml입니다.
혼자 사는 자취생들은 큰 수조용량은 필요가 없죠. 저는 240ml~300ml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물을 다 사용했으면 붉은 등이 들어오면서 스스로 작동을 중지합니다. 이 기능은 마음에 드네요.


전원을 켤 때 저 붉은등으로 수조용량이 다 소모되었는지 여부도 파악이 가능하니 좋은 기능이라고 봐야될 듯합니다.
그리고 전원 단추를 길게 누르면 8색 LED가 작동되서 수면 램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성능은...)

작으니 회사나 차량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그리고 실수로 쓰러져도 물쏟을 걱정은 없습니다.  쓰러지면 쓰러짐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장점
  1. 수면등이 있다.
  2. 물 쏟을 걱정이 없다.
  3. 적은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사용 가능하다 최대 8시간 지속
  4. 수조 없는지 여부를 쉽게 파악된다.

단점
  1. 배터리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유선으로 사용해야된다.
  2. 수면등이 약하다.



 << 본 제품은 엔보우에서 협찬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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