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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의 야심작 ! LG G6 체험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소소한박스입니다. 오늘은 KT스퀘어 즉 KT광화문지사에서 새로 출시된 LG전자의 야심작인 LG G6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일단 LG G6가 사진빨은 되게 못받는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실물로 보았을 때는 이쁩니다. 광장히 이뻐요. 근데 먼가 나사가 하나 빠진 느낌은 없잖아 있습니다.

     

     

    우선 실버 색상을 봤습니다. 이너베젤이 잘 보이는 색상이죠. LG가 드디어 LCD에서 이너베젤을 확 줄였습니다. 괜찮네요. 18:9 비율도 나름 신선했습니다. Google Android가 앞으로 2:1 비율을 레퍼런스로 잡은 모양입니다. 삼성도 차기 S시리즈에는 18:9를 채용한다는군요.

    앱서랍이 없는건 사실 많이 아쉽습니다. 물론 설정에서 변경은 가능합니다. 체험관에서 체험하는건 설정창이 잠겨있어 앱서랍이 없이 체험해야했습니다.

     

     

    흰색은 뒷면이 괜찮... 아니 안괜찮아보입니다. 듀얼카메라 때문인가.. 먼가 못 생겼네요. LG전자 디자인팀에서는 저게 가장 좋게 뽑은 걸텐데 아쉽습니다. 흰색 제품은 중국폰 아니야?라는 생각이 확들게 합니다. 하지만 검정색 뒷면은 깔쌈하게 잘 뽑았더군요. 리얼 블랙입니다.

     

     

    위 사진은 바로 답장이 가능한 문자창입니다. LG전자가 시초일지도 모르겠네요. 문자가 뙇 오면 메세지창에 안들어가고 저 상태로 답장하는 기능은 말이죠. 혁신적이였는데 참 괜찮은 기술인데 이게 Google Android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KimGun블로그

     

    저 기능이 참신하고 괜찮은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메세지 자체를 삭제할려면 여전히 메세지앱을 통해서 삭제해야되긴합니다. 그 정도는 감수해야된다는 쪽입니다. 잘 못 지웠다가 복구를 못하니까요.

     


    카메라 앱입니다. 2:1 비율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는 모습니다. 상단에는 카메라가 보고 있는 화면을 출력해주고, 하단에는 결과값을 출력해줍니다. 물론 스퀘어 기능으로써 일반 카메라 모드에서는 풀사이즈로 출력됩니다. 저는 일반 카메라 모드보다는 스퀘어 모드로들어가서 찍는게 훨 편하고 좋다고 생각되거든요. 저 상태로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으로 전송도 가능합니다.


     

    올웨이즈디스플레이 모습니다. 상단바에 알람온걸 그대로 화면에 뿌려주는 기능이죠. 어두운 화면에 배터리 소모를 적게 쓰면서 알림이 머 왔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는게 끝이라 아쉬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죠. 모토로라처럼 터치하면 내용 정도는 사용자에게 알려주는게 좋던데 말이죠.

     


    상단바를 내렸을 때 화면입니다. 상단바를 내렸을 때 표시되는 배경색은 하얀색으로 통일되었습니다. 밤에 보면 눈이 부시긴하겠네요. 어둡게 보면 되긴하지만... 실사용을 해봐야 아는거겠지만 화면스로틀링 없이 쭉 ~ 밝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G5 때도 밝기스로틀링 때문에 밖에서는 사용할 때 엄청 불편해보였거든요.


    Android 7.0부터는 기본탑재되는 멀티윈도우입니다. 편하고 불편하고는 사용자에 따라 다르니 UI만 보고 가도록 하죠. 저는 멀티윈도우는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끄고 쓰고 있지요. Xperia Z3 Android 7.0 기반 커스텀 펌웨어에서 말이죠.

     

     

    멀티테스팅창에서도 멀티윈도우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모두 지우기 누를 때 삭제되는 걸 방지하기 위한 고정도 가능하죠. 고정하는건 대박인거 같네요. 모두지우기하면 하던 것도 지워져서 다시 키고 해야 되었었는데 이 불편함을 없애버렸네요.

     


    18:9 비율에서 웹페이지는 얼마나 뿌려줄까? 궁금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그렇게 많이 표시가 안되더군요. 이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물론 이건 모바일웹페이지가 18:9 비율을 지원안해서 그런거 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문제지만요.

     

     

    #마치며..

     

    LG G6는 참 애매한 존재로 남을거 같습니다. 이유는 AP 자체가 S7이랑 비등비등한 성능을 보여주는 스냅AP를 써서 일 듯싶은데요. 최적화는 잘 되었다지만 삼성에서 준비하고 있는 갤럭시S8과 소니에서 출격 준비하고 있는 XZ 퍼포먼스, XZs가 출시되면 세계시장에서 외면 받을 듯합니다. 소니도 LG와 같은 AP 제조사를 납품받아서 사용하지만 스냅드래곤 835를 채용해서 최강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자리잡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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