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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헌혈의 집 강남2센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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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한박스입니다.

 

오늘은 헌혈의 집 강남2센터 후기를 작성하고자합니다.

 

 

오늘은 너무나 추워서 걸어갈 용기가 안나 양재 뱅뱅사거리 정류장에서 421번 버스를 탑승하고 강남역 신분당선 정류장에서 하차하였습니다.

 

한 2분~3분 걸으니 헌혈의 집 포스터가 보입니다.

 

 

 

오늘은 A형과 O형 피가 많이 없군요.

 

전혈의 한해서 CGV 또는 메가박스 영화권을 드립니다.

 

기간 한정으로 성분헌혈 시  1+1으로 상품도 주니 다들 헌혈을 해보아요.

저는 상품으로 기부권과 3단우산을 받았습니다.

하고 많이 받으니 받을게 우산밖에 없더군요. 오늘로서 33회 째 헌혈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강남2센터는 9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오늘은 혈장으로 해보았습니다.

 

헌혈 가능 여부 검사를 마치니 이런 손목밴드를 붙여주십니다. 요즘 기술 발달로 손목밴드에 있는 바코드로 본인확인을 거치게됩니다.

간호사 분이 이름과 혈액형을 다시금 묻습니다. 대답해주시면됩니다.

 

 

혈장은 노란색을 띄고있습니다. 언듯보면 오줌을 넣은 팩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헌혈을 완료하면 고르신 상품하고 현혈증을 배부받게되고 7분 후에 휴식터에 착석할 수있습니다.

 

혈장은 30분이 걸리며, 혈소판은 1시간 걸립니다.

전혈은 10~15분 가량 걸립니다.

 

간호사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빠르게 끝난 느낌입니다.

 

저녁 6시까지 쉬고 집에 갔습니다.

 

신분증 보여주기 싫다면 한 번 들릴 때 신분증을 보여주시고 "지문등록하고 다음에 올 때 지문으로 신분검사하겠다"하시면 간호사 분이 안내해주십니다. 저는 지문으로 신분검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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